루마니아 기도제목
정한나 선교사님이 많은 기회를 갖고 자비와 인내, 사랑이 필요한 어려운 상황에서 진정으로 복음과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
함께 복음을 탐구하고 성경을 읽어온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시길
단순한 영적인 운동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신앙인이 되는 삶으로 바뀔 수 있도록
지역 교회의 단합과 타인을 최우선으로 사심 없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도록. 지역 교회에서 합법주의와 내면의 집중이 종식되고 하나님께 항복하고 스스로를 겸손하게 하려는 새로운 소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.